바이슐 Fundamentals Explained

바이슐 Fundamentals 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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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티파니 디자인의 반지 보다는 타사키 세팅의 디자인이 맘에 들어 타사키 세팅의 디자인으로 골랐다.

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돌아가며, 작성 중이던

대부분의 매장에서 '핸드메이드' 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어진다고 말하지만, 모든 제품을 다시 캐드부터 시작하는 곳은 이곳! 바이슐 뿐입니다.

반지를 끼워 넣었을 때는 헐렁할 수밖에 없게 되어서 저는 스톤은 크지만 링이 엄청 얇은 것은 낄 수 없겠더라구요ㅜㅜ

바이슐의 모든 디자인은 기성의 틀에서 만들어져 수정이 되는것이 아닌, 손님의 사이즈에 맞춰서 새롭게 캐드작업부터 시작해서 주물 세팅 상품화까지 이뤄지는 과정을 거치가 됩니다.

컷팅이나 색상도 제일 좋은 것은 기본이고 다른 것보다 반짝임을 유심~하게 보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변덕스러운 날씨,, 그래서 지금이 가을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봄 가을은 하루의 기온을 뉴스 보지 않고선 알 수가 없더라구요.

너무 여성스러운 느낌보다는 중후한 느낌이 오래 착용하기에 좋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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